이번년도 미국의 연말 쇼핑 계절에는 다시 온/오프라인 쇼핑에 나서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는 등 작년와는 다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경제전문매체 CNBC가 28일(현지 시각) 알렸다. 미국인 3명 중 약 2명 꼴로 코로나(COVID-19) 백신접종을 받았고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빠르기도 작년 보다는 둔화됐기 때문인 것입니다.
전미소매협회에 따르면 이달 1~3일까지 7835명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미 64%의 쇼핑객이 선물을 구매하기 시작했다. 그럼에도 추수감사절부터 사이버먼데이(미 추수감사절 연휴 후 첫 월요일까지) 500만명에 가까운 시민들이 더 쇼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협회는 말했다. 또 응답자의 66%는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블랙프라이데이에 샵을 방문할 것이라고 답해 지난해 52%보다 상승했다. 국제쇼핑센터협회가 지난 10월 시작한 설문조사에서도 미국 소비자들의 절반이 이번년도 선물 쇼핑을 위해 가게를 더 많이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을 것이다. 작년 같은 조사에서는 이 비율이 49%였다.
소비자들이 매장 방문을 필요하는 최고로 큰 이유는 상품을 만지고 생각할 수 있고, 요구하는 것을 즉시 얻을 수 한다는 점인 것으로 조사됐다.
